중딩 때부터 책은 거의 YES24에서 사왔다

일년에 1, 2번은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하기도 하지만

귀차니즘+적립금 때문에 예스24를 자주 이용하는 편!

 

(그치만 역시 직접 만져보고 사는 책이 최고긴 하다 ㅠㅠ 짜릿해...)

 

 

각설하고!

이번에 예스24에서 20주년 기념해서

선물포장용 박스를 미피 버젼으로 리뉴얼했다고 해서 일단 구경부터 해봄!!

 

마침 책 선물할 일도 있어서 콧노래 부르며 이벤트 안내 페이지 클릭클릭

 

 

 

 

 

 

아니....?! 미피 선물상자라니??

대체 얼마나 귀여울까!! 두근두근~

 

 

 

 

 

 

 

 

꺄!!!!! 진짜 귀엽잖아....?

미취학 아동 시절부터 보았던 너무 귀여운 미피 일러스트가

작게도 아니고 전면으로 똬! 그냥 6면이 모두 미피로 채워져 있다ㅋㅋㅋㅋㅋㅋ

 

색감도 완전 미피 감성 그대로 재현했다.

이건.... 사지 않을 수 없잖아?

 

아, 그런데 '무거운 책도 거뜬한 손잡이' 저건 아닌 것 같다..

YES24 미피 선물상자 리뷰를 좀 찾아봤는데

손잡이 너무 쉽게 뜯어졌다는 분이 계셨다ㅠㅠ

단순히 그 상자가 불량이었을 수도 있고..

 

 

 

 

 

 

 

 

사이즈는 이렇게 3종류가 있다!

보통 단행본 사이즈인 노란색 미피 선물 상자,

그것보다 쪼오끔 더 큰 사이즈인 네이비 컬러 미피 선물포장 상자,

큰 문제집이나 화보집, 여러권 선물할 때 유용할 것 같은 카키색 상자까지!!

 

개인적으로는 네이비색 중간 사이즈 박스가 제일 마음에 든다!

 

 

상자 사이즈는 선택할 수 없고,

구입한 책 사이즈에 맞게 알아서 맞춰 보내준다!

 

그리고 너무 안타깝게도........ 무조건 미피상자로 배송 오는 것이 아니고

기존 예스24 선물포장 상자랑 미피 선물포장 상자 중 랜덤으로 발송ㅠㅠ

 

리뷰 찾아보면 기존 상자로 받은 분들도 꽤 계신당...ㅎㅎㅎ...

(그래서 제가 리뷰 제목에 '당첨'을 넣은 것 ㅠㅠ 복불복이예요~)

 

 

 

 

 

 

 

 

최근 6개월간 받아본 YES24 선물 상자는 2종류!

거의 10년 전부터 사용해오던 거무죽죽한 핑크 (일명 팥죽색...) 상자랑

나름(?) 리뉴얼된 화이트 배경에 피치x하늘 섞인 상자

 

근데 둘다 내 취향은 아니다ㅠㅠㅠㅠㅠㅠㅠ

작년엔가 재작년에 00주년 기념으로 만들었던 포장 상자가 제일 예뻤다

전면 명화로 만든 상자였는데 진짜 소장욕 폭발...☆

 

 

*예스24 직원분 이거 보고 계시면 선물상자 그냥 연중 내내 예쁜 걸로 해주세요......

팥죽색 상자는 진짜 너무 했어요 ㅎㅎㅎㅎㅎ.............

YES24로고 딱 박힌 피치x하늘 상자도 별로예요 ㅠㅠㅠㅠㅠㅠ

 

 

 

 

*주제에서 살짝 벗어난 얘기지만 신촌역 바로 앞에 있는 '홍익문고'에서

무료로 책 선물포장을 해주는데 진짜 예쁘다ㅎㅎㅎ

 

종이 포장지로 한번 포장하고 리본을 붙여주는데

아날로그 감성 넘치면서도 촌스럽지 않고 예쁨ㅠㅠ

 

 

 

 

요즘 잘나가는 단행본 웬만한 사이즈는 다 노란 상자이지 싶당ㅎㅎㅎ

나도 책을 선물하려고 베스트셀러를 한권 구입했는데 이 노랑이 상자가 당첨됐다!

 

 

 

 

 

 

 

 

 

 

근데 미피 버스로 박스 만든 거 진짜 좋은 아이디어인듯.. 너무 귀엽다...

책 버스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아참, 선물포장은 1000원 추가해야 한다!

결제할 때 '선물포장' 체크하면 1000원이 추가 결제되고

YES24 선물상자에 담겨서 온다!

 

선물포장 신청하면 메시지 카드는 무료!!

(그냥 도톰한 색지에 굴림체로 인쇄해주는 것..

예쁘지는 않고 ㅋㅋㅋㅋㅋㅋ 400자까지 적을 수 있다!)

 

 

겉박스 뜯으면서 '제발 미피.. 제발 미피..'하고 기도했다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열자마자 노란 미피가 짠! 나타나서 하루종일 행복했다..

선물 받으시는 분도 기뻐했으면 좋겠다!^^

 

 

 

 

 

아래는 직접 받은 미피 선물상자 실사 리뷰!!

뒷면이 살짝 구겨져서 왔지만 이 정도면 배송상태 양호 >_<

 

선물하려고 선물포장 신청하고 돈까지 더 냈는데

선물상자 구겨져서 오면 정말 속상한데.. 다행이다!

 

 

 

 

 

 

 

 

 

 

 

 

 

상자 안에는 뽁뽁이로 감싸진 책이 들어있다

뽁뽁이 포장 따로 해줘서 책도 깔끔하게 배송 왔다

선물 직전에 뽁뽁이만 제거했다!

 

 

미피 상자 나도 갖고 싶어서 책 한권 더 살까 고민 중이다 ㅎㅎㅎ

내가 나에게 선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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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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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지인을 통해 직접 구입해 선물해주신

애터미 헤모힘입니다.^^


요즘 더운 날씨에 지치고 면역력이 떨어진다 했더니 선물해주셨어요.







요런 상자에 담겨 있습니다.

애터미 로고가 새겨진 두꺼운 투명 비닐백으로 한 번 더 포장돼 있어요.


상자 겉면에 유통기한과 용량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20ml씩 총 60포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총 1200ml 용량입니다.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써있습니다.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이란?!


국내에서 신규로 개발된 소재(원료)또는 수입된 소재(원료) 가운데 

개발자나 수입자가 해당원료에 대한 안전성 및 기능성에 대하여 

국내외적으로 공인된 과학적 검증자료를 첨부한 이후 전문위원회의 심의에 의하여 식약청이 승인한 원료를 의미합니다.






큰 박스를 열면 이렇게 작은 박스로 소포장이 돼 있어요.^^

작은 박스 하나당 6포씩 들어 있습니다.



<제품설명서 내용 설명>

1. 권하는 분: 면역력 개선이 필요한 노년층, 학업으로 지치기 쉬운 수험생,

가사일 스트레스로 지치기 쉬운 주부, 활동량 많은 운동선수, 회식과 야근이 잦은 직장인


2. 애터미 헤모힘 주원료: 헤모힘당귀등 혼합추출물

-헤모힘당귀등 혼합추출물은 한국원자력연구원 식품생명공학팀이 

여러 식무르이 성분을 추출하고 재구성해 마는 식물복합조성물입니다.









갤포스 같이 생긴 시럽이 포장되어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찍지 못했는데, 제형은 딱 어린이 감기시럽 제형입니다.

색깔은 짙은 갈색이구요 한약 냄새가 납니다^^;

맛도 딱 한약 맛이에요.


저는 한약 냄새나 맛에 거부감이 없어서 무난하게 잘 삼켰습니다만,

혹시 평소 한약 냄새나 맛 때문에 잘 못드시는 분이라면 곤란할 것 같아요 ^.^;




아직 한 포 밖에 안 먹어봐서 효능으 잘 모르겠지만!

꾸준히 먹다 보면 면역력이 좋아지겠죠 ^.^?


한 박스 다 먹어본 뒤에 효능이 있으면 포스트를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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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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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가뭄 끝에 미친듯한 폭우가 쏟아지는 장마입니다.ㅠㅠ
지난 해까지는 에어컨으로 어찌저찌 버텼는데...
이번에 이사를 한 집이 너무 습한 관계로 급히 제습기를 장만했습니다!!


 


제습기를 사기 전 가장 고민했던 것이!!
1. 전기요금
2. 제습기로 인한 실내 온도 상승

이었습니다!!ㅠㅠ
저같은 자취인들은 전기요금이 제일 걱정 되잖아요..☞☜
거기다 애써 제습기로 습도를 낮추면 뭐해!!
제습기가 더운 공기를 뱉어내면서 실내 온도는 오른다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 두 가지 고려하더라도 제습기는 사야합니다!
제습기 만세 ㅠㅠ!!
이유는 포스팅에서 차차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구입한 제습기는 위닉스 뽀송 8L 모델 입니다!
비슷한 모델이 또 있었는데, 판매처에 물어보니 그냥 디자인 차이라고 하네요.
기능은 같은데, 측면이 진회색이냐 연회색이냐 차이밖에 없다고 합니다!

사실 삼성이랑 위닉스 놓고 엄청 고민했답니다.ㅠㅠ
둘 다 후기는 매우 좋았으나.. 위닉스가 조금 더 저렴하여 이쪽으로 결정! (단순)
+위닉스 CF에서 김수미 여사님이 찰지게 욕설을 내뱉으시던 것도 인상 깊고.....

그치만 경제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세부 스펙을 좀 더 비교해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아무래도 비싼 데는 이유가 있겠죠...?

 

 

 

 

 

 

 

 

비 때문에 배송이 밀려서 주문한 지 거의 5일만에 받아본 제습기입니다!
단단한 종이 박스에 담겨서 와요. 안에는 스티로폼 완충재가 위아래로 들어있답니다.

 

 

 

 

 

 

 

 

 

 


짠! 이것이 정면입니다. 오른쪽 위에 보시면 '에너지 소비효율등급 1등급' 확인하실 수 있죠!
에어컨이나 히터, 제습기 같은 계절 가전은 가동 시간이 짧지 않기 때문에
에너지 소비 효율 등급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ㅠㅠ

고데기나 드라이기처럼 5분~10분 쓰는 거면 매일 써도 전기요금 차이가 얼마 안 나겠지만...
에어컨이나 제습기는 기본 몇 시간은 틀게 되잖아요.ㅠㅠ

*위닉스 뽀송 제습기 8L의 전력소비량은 200w입니다!
올해도 지난해처럼 에어컨을 돌려서 집안을 뽀송하게 만들어보려고 했으나..
에어컨 옆면을 확인해보니 쪼끄만 벽걸이 에어컨인데도 소비전력이 600w 더라구요...?!
에어컨 1시간 트는 전기 요금으로 제습기는 3시간이나 돌릴 수 있잖아?!!?!?!

**제습기를 틀면 실내 온도가 얼마나 더워질까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근데 막상 틀어놓고 보니 큰 차이를 못 느끼겠어요. 오잉?
보일러에 달린 실내 온도계로 확인하니 1~2도 정도 오른 것 같습니다.
실내 온도는 약간 올랐는데, 습도가 낮으니 실제로 느끼는 온도는 오히려 떨어지는 것 같아요.
끈적이지 않으니까 일단 짜증은 확실히 덜 납니다!! (확신)

제습기 한 시간 정도 돌려서 집안 공기 뽀송하게 만들고 선풍기 바람 쐬니까 시원해요.
제습기로 습기 빨아들인 뒤에 에어컨 잠깐 틀면 파라다이스...★
제 주관적인 느낌입니다만! 평소 에어컨 2시간은 틀어야 만족스러웠는데,
제습기 1시간 틀었다 끈 다음에 에어컨 1시간 틀었다 끄니까 딱 좋았어요! 보송보송함 2배!
요렇게 틀면 에어컨 2시간 틀 때보다 전기요금도 아낄 수 있어요!

 

 

 

 

 

 

 

 

 

 

 

 

 

제가 조그만 투룸 자취방에 살고 있기 때문에 크기가 너무 크면 곤란하다 생각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미니 사이즈라고 할 수는 없지만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크지도 않습니다!
자취방에서 흔히 쓰시는 스탠드형 청소기 본체 높이랑 큰 차이가 나지 않았어요 :-)
이 정도면 만족!

아참, 소음 신경 쓰시는 분들이 꽤 있는데..
일반 선풍기 중풍 정도로 틀어두면 나는 소리랑 비슷해요.
평소에 선풍기 소리 신경 안 쓰이시는 분들이면 제습기 소음도 크게 신경 안쓰일 것 같아요.

위닉스 뽀송 장점 또 하나!
정면에 물탱크 투명창이 있어서 물이 얼마나 찼는지 바로 볼 수 있어요.
생각보다 금방 차서 저거 관찰하는 재미가 쏠쏠해욯ㅎㅎㅎㅎㅎㅎ

 

 

 

 

 

 

 


 

 

 

 


 

 

 

이건 오토 모드로 틀어둔 모습입니다!
터보랑 약풍이 있는데 저는 일단 터보로만 쓰고 있어요.
시간 예약 기능이 있어서 시간 설정 해두면 그 시간만큼 일하다가 알아서 꺼집니다ㅎㅎ
외출할 때 돌려놓고 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여기서 잠깐!!!!!!!
미니 제습기랑 일반 제습기 중에 고민하는 분 분명 있을 거예요!!
왜냐면!!!!! 제가 그랬으니까요!!! (파워당당)

제가 미니 제습기를 살까 고민했던 이유는 3가지!!!
1. 크기 (자취방에 두려면 작을 수록 좋지 않을까...)
2. 제품 가격 (자취생이 무슨 돈이 있어ㅠㅠ)
3. 전기 요금 (내 텅장...)

그래서 소비전력과 제습량, 후기를 며칠동안 열심히 검색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일반 제습기를 구입했지욯ㅎㅎㅎㅎㅎㅎㅎㅎ

1. 크기: 미니 제습기가 확실히 작긴 하지만, 일반 제습기도 그렇게 큰 사이즈는 아니에요.
그리고 제습기는 아무래도 크기에 따라 성능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ㅠㅠ

2. 제품 가격: 일반 제습기는 미니 제습기 가격의 두배잖아요...?ㅠㅠ
그래서 한참 고민하다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몇 푼 아낀다고 저렴한 모델 샀다가 1년 쓰고 버린 가전제품이 한 둘이 아니라는 것!!
가전제품은 정말 가격과 성능이 정비례하는 것 같습니다..!

3. 전기요금: 미니 제습기 소비전력이 60~80w 정도더라구요.
일반 제습기의 2분의 1~3분의 1 수준밖에 안 되잖아요? 오 이거면 하루 종일 틀어놔도 되겠다!
하는 생각에 솔깃했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능 비교를 해보고 바로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냥 일반 제습기 사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미니 제습기들 보통 하루 제습량이 적게는 200ml, 많게는 800ml 정도잖아요...?
제가 산 제습기는 하루 제습량이 8L랍니다........ 성능이 무려 40배 차이..
미니 제습기는 하루 종~일 틀어놔도 물 한컵 분량밖에 걸러내지 못한다는 거예요ㅠㅠ
반면.. 하루 제습량 8L 짜리를 직접 사용해보니 1시간 만에 물이 2컵 분량은 족히 뽑히는 거 있죠..? 헐..!?!

전기 요금을 비교해보면 200ml 정도를 뽑아내는데
미니 가습기는 720w(12시간 사용 가정),
일반 제습기는 200w(1시간 사용 가정)의 전기를 쓰는 셈!!
(*정확한 수치가 아닙니다! 대략적인 추측입니다!!)

그리고 제습기를 직접 써보니까 200~300ml를 10시간에 걸쳐 조금씩 뽑아내서는
집안의 축축한 공기를 잡지 못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러니 혹시 저처럼 일반 제습기와 미니 제습기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초기 자본을 조금 더 들이시더라도 일반 제습기를 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자취생도!!!!!!! yay!!!
우리 그냥 뽀송하게 살고 커피 몇 잔 덜 마셔요.ㅠㅠ

 

 

 



 

빨래를 자주 하는 저는 마침 비가 오길래 실내 빨래 건조 테스트도 해봤습니닿ㅎㅎㅎ
빨래 건조대 아래에 제습기 오토 모드로 틀어놓고 있으니 2시간 정도에 거의 뽀송하게 말랐어요.
저는 겨울에도 이 용도로 제습기를 종종 사용할 것 같습니다.. 너므 져앙 막 져앙...♥

자취방에 해가 잘 안 들어서 실내 건조는 엄두도 못 내고 ㅠㅠ
비 오는 날 피해서 빨거나 코인세탁소 가서 건조기 따로 돌리곤 했는데..
이제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네요 ㅠㅠㅠㅠㅠ 감격 ㅠㅠ

참, 예상 질문! 일반 제습기 중에서도 제습 용량이 천차만별인데 어떤 걸 사야 할까요?!
-> 저는 실평수 8평? 9평? 정도의 투룸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8L 용량이 딱 맞습니다!
작은 방에 틀어놓고 문 닫아두면 30분 정도면 습도가 확실히 낮아진 걸 느낄 수 있었어요.
두 방 모두 효과 보려면 1시간 정도 틀어두게 되더라구요.ㅎㅎㅎ
이 정도면 아마 일반 아파트에서는 거실 정도를 커버할 수 있지 않을까요?_?
더더더더더더 큰 제습용량의 제품도 많이 있으니 넓은 집에 사시는 분들은 한 번 알아보세요!
제가 이번에 느낀 건.. 제습기 용량은 클수록 좋다는 것...★


*이 글은 제가 직접 구입하여 사용한 뒤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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