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생활의 달인에 쫄면 달인으로 출연해서 핫해진

서대문 우리하우스 쫄면 리뷰입니다!

 

원래도 핫했던 거 같은데 방송 타고 더더더 핫해져서

점심시간에는 무조건 대기입니다 ㅠㅠ

 

11시 오픈인데 11시에 가도 줄이 있더라구요..

주변에 큰 회사들이 많아서 그런지 손님은 회사원들이 90%

요즘은 그래도 방송한지 얼마간 지나서 좀 나아졌다고는 하던데^^;;

 

 

충정로 / 서대문 쫄면 맛집 우리하우스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9길 16

오픈 시간 : 오전 11시

마감 시간 : 재료 소진 시 마감 (거의 점심시간 지나서 오후쯤 되면 마감인 것 같아요)

 

가격은 쫄면 5000원
꼬마 김밥 1줄 2500원
떡볶이 2500원
모듬볶이 4000원

순대 3000원

 

김치볶음밥이나 잔치국수 비빔국수도 있긴 한데
점심시간에는 주문 안되더라구요ㅠㅠ

점심시간 핫타임에는 쫄면, 김밥, 떡볶이 정도만 주문이 가능했어요

 

모듬볶이에는 떡볶이에 튀김만두랑 김말이튀김, 깻잎튀김 류가 들어있었어요

 

쫄면 맛집이라고 하던데 저는 달달하니 떡볶이가 훨씬 맛있었어요

옛날 초등학교 앞 분식집에서 파는 말랑말랑하고 달콤한 그 떡볶이 맛이에요

쫄면도 떡볶이도 그리 맵지 않은 맛이었습니다ㅎㅎㅎ

 

근데 정량 제공은 아니고 테이블마다 떡볶이 양이 좀 달랐어요~

저희 옆테이블은 단골인지 모르겠지만 떡볶이가 더 푸짐했어요 ㅠㅠ

우리보다 늦게 왔는데 메뉴 먼저 주기도 하시고......

이 점은 꼭 개선하셔야 할거 같아요ㅠㅠ

 

 

 

 

 

순대는 3000원이고 양은 쏘쏘!

분식점 여기저기서 파는 그냥 일반순대인데

떡볶이는 역시 떡튀순이라서 같이 시켜봤어요ㅋㅋㅋ

 

자리는 한 10~15명 앉으면 꽉 찰만큼 좁아요

봄 가을엔 괜찮은데 여름엔 땡볕에서 기다리기 너무 힘들거 같아요

그래도 분식류고, 손님 대부분이 회사원이라 회전율은 빠른 편이에요

 

 

아 그리고 카드 결제가 안되는 것 같았어요 다들 현금을;;;

현금 없을땐 현장에서 계좌이체 받으시는지 계좌번호 크게 써있더라구요..

 

이 점도 개선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제 기준 맛은 5점 만점에 4점!

위생은 5점 만점에 3.5점!

친절도나 서비스는 3점 정도네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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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기다리는 시간에 이태원 한강진역 바로 옆 블루스퀘어에 있는

대형 서점이자 북 카페인 북파크에 다녀왔어요 :-)

 

블루스퀘어는 뮤지컬 관객들한테 워낙에 유명한 장소죠?

1층엔 뮤지컬 티켓부스와 공연장, 간단한 끼니 해결하는 푸드코드가 있구요

 

2층과 3층이 북파크였어요!

1층 거치지 않고

외부에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바로 2층으로 들어갈 수도 있어요.

 

 

 

 

친절하게 여기서 사진 찍으면 예쁘게 나온다고 포토존 표시까지 있었어요ㅋㅋㅋ

시키는 대로 포토존에 자리 잡고 찍어본 북파크 서점 전경입니다!

 

코엑스 별마당도서관, 파주 지혜의 숲에 이어서 북파크도 높은 층고의 책장 인테리어네요.

시원시원하고 뭔가 책에 압도 당하는 기분이라 멋져요!!

 

 

 

 

 

 

 

이렇게 안쪽까지 책장이 높게 올려져 있습니다.

저기 보이는 책장 동굴(?) 같은 곳은 어린이 서가쪽인데요

 

아지트처럼 안에 쏙 들어가서 책 볼 수 있게 해두었어요

애기랑 엄마들이 안에서 책 많이 보시더라구요~

 

 

 

 

 

 

 

 

 

 

 

 

이건 감명 깊었던!! 책 모양 조명이에요.

인테리어 하나하나 너무 신경 쓴 티가 나서 좋았네요ㅎ_ㅎ

 

요즘 서울 서점 중에 예쁜 곳 진짜 많더라구요

데이트 장소로도 제격인 거 같아요!!

 

서로 상대방에게 추천하는 책 골라서 사주기!

너무 로맨틱하지 않나요!!!!!

꼭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의 한 장면 같구~

 

 

 

 

 

 

 

 

 

요건 에스컬레이터 타고 들어오는 입구쪽에 있던 베스트셀러 서가입니다!

돈의 역사, 베르나르 베르베르 신작 죽음, 정유정 신작 진이 지니

박막례 할머니 자서전(?)인 이대로 죽을 수 없다, 정혜신 당신이 옳다 등등

한달동안 많이 팔린 책들이 순서대로 쭈루룩 진열되어 있었어요!

 

제 책도 언젠가는 저기에...........!! ㅠㅠㅠㅠㅠㅠㅠ

 

 

 

 

 

 

 

이태원 블루스퀘어 북파크에 딸린 테라스 모습이에요

햇살 들어서 진짜 예쁘더라구요 바람도 살랑살랑하니 책 읽기 딱이었어요

 

테라스 바로 옆에는 할리스 커피가 있어서

커피도 바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0^

음료 가격은 할리스 커피 정가예요~

대부분의 메뉴가 4500~6000원 사이더라구요!!

 

서점에서 책 사고 할리스 커피에서 커피 한잔 사서 테라스에서 읽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날 약속이 있어서 그럴 만한 여유는 없었지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참 화장실은 2층을 제외한 1층과 3층에 있어요!!)

 

 

 

 

뭔가 뮤지컬 공연장과 서점, 카페가 한 건물에 들어있으니까

지성인을 위한 문화 공간 같아서 너무너무 멋있었어요 >_ <

 

 

이태원 북카페 찾으신다면 북파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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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때부터 책은 거의 YES24에서 사왔다

일년에 1, 2번은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하기도 하지만

귀차니즘+적립금 때문에 예스24를 자주 이용하는 편!

 

(그치만 역시 직접 만져보고 사는 책이 최고긴 하다 ㅠㅠ 짜릿해...)

 

 

각설하고!

이번에 예스24에서 20주년 기념해서

선물포장용 박스를 미피 버젼으로 리뉴얼했다고 해서 일단 구경부터 해봄!!

 

마침 책 선물할 일도 있어서 콧노래 부르며 이벤트 안내 페이지 클릭클릭

 

 

 

 

 

 

아니....?! 미피 선물상자라니??

대체 얼마나 귀여울까!! 두근두근~

 

 

 

 

 

 

 

 

꺄!!!!! 진짜 귀엽잖아....?

미취학 아동 시절부터 보았던 너무 귀여운 미피 일러스트가

작게도 아니고 전면으로 똬! 그냥 6면이 모두 미피로 채워져 있다ㅋㅋㅋㅋㅋㅋ

 

색감도 완전 미피 감성 그대로 재현했다.

이건.... 사지 않을 수 없잖아?

 

아, 그런데 '무거운 책도 거뜬한 손잡이' 저건 아닌 것 같다..

YES24 미피 선물상자 리뷰를 좀 찾아봤는데

손잡이 너무 쉽게 뜯어졌다는 분이 계셨다ㅠㅠ

단순히 그 상자가 불량이었을 수도 있고..

 

 

 

 

 

 

 

 

사이즈는 이렇게 3종류가 있다!

보통 단행본 사이즈인 노란색 미피 선물 상자,

그것보다 쪼오끔 더 큰 사이즈인 네이비 컬러 미피 선물포장 상자,

큰 문제집이나 화보집, 여러권 선물할 때 유용할 것 같은 카키색 상자까지!!

 

개인적으로는 네이비색 중간 사이즈 박스가 제일 마음에 든다!

 

 

상자 사이즈는 선택할 수 없고,

구입한 책 사이즈에 맞게 알아서 맞춰 보내준다!

 

그리고 너무 안타깝게도........ 무조건 미피상자로 배송 오는 것이 아니고

기존 예스24 선물포장 상자랑 미피 선물포장 상자 중 랜덤으로 발송ㅠㅠ

 

리뷰 찾아보면 기존 상자로 받은 분들도 꽤 계신당...ㅎㅎㅎ...

(그래서 제가 리뷰 제목에 '당첨'을 넣은 것 ㅠㅠ 복불복이예요~)

 

 

 

 

 

 

 

 

최근 6개월간 받아본 YES24 선물 상자는 2종류!

거의 10년 전부터 사용해오던 거무죽죽한 핑크 (일명 팥죽색...) 상자랑

나름(?) 리뉴얼된 화이트 배경에 피치x하늘 섞인 상자

 

근데 둘다 내 취향은 아니다ㅠㅠㅠㅠㅠㅠㅠ

작년엔가 재작년에 00주년 기념으로 만들었던 포장 상자가 제일 예뻤다

전면 명화로 만든 상자였는데 진짜 소장욕 폭발...☆

 

 

*예스24 직원분 이거 보고 계시면 선물상자 그냥 연중 내내 예쁜 걸로 해주세요......

팥죽색 상자는 진짜 너무 했어요 ㅎㅎㅎㅎㅎ.............

YES24로고 딱 박힌 피치x하늘 상자도 별로예요 ㅠㅠㅠㅠㅠㅠ

 

 

 

 

*주제에서 살짝 벗어난 얘기지만 신촌역 바로 앞에 있는 '홍익문고'에서

무료로 책 선물포장을 해주는데 진짜 예쁘다ㅎㅎㅎ

 

종이 포장지로 한번 포장하고 리본을 붙여주는데

아날로그 감성 넘치면서도 촌스럽지 않고 예쁨ㅠㅠ

 

 

 

 

요즘 잘나가는 단행본 웬만한 사이즈는 다 노란 상자이지 싶당ㅎㅎㅎ

나도 책을 선물하려고 베스트셀러를 한권 구입했는데 이 노랑이 상자가 당첨됐다!

 

 

 

 

 

 

 

 

 

 

근데 미피 버스로 박스 만든 거 진짜 좋은 아이디어인듯.. 너무 귀엽다...

책 버스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아참, 선물포장은 1000원 추가해야 한다!

결제할 때 '선물포장' 체크하면 1000원이 추가 결제되고

YES24 선물상자에 담겨서 온다!

 

선물포장 신청하면 메시지 카드는 무료!!

(그냥 도톰한 색지에 굴림체로 인쇄해주는 것..

예쁘지는 않고 ㅋㅋㅋㅋㅋㅋ 400자까지 적을 수 있다!)

 

 

겉박스 뜯으면서 '제발 미피.. 제발 미피..'하고 기도했다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열자마자 노란 미피가 짠! 나타나서 하루종일 행복했다..

선물 받으시는 분도 기뻐했으면 좋겠다!^^

 

 

 

 

 

아래는 직접 받은 미피 선물상자 실사 리뷰!!

뒷면이 살짝 구겨져서 왔지만 이 정도면 배송상태 양호 >_<

 

선물하려고 선물포장 신청하고 돈까지 더 냈는데

선물상자 구겨져서 오면 정말 속상한데.. 다행이다!

 

 

 

 

 

 

 

 

 

 

 

 

 

상자 안에는 뽁뽁이로 감싸진 책이 들어있다

뽁뽁이 포장 따로 해줘서 책도 깔끔하게 배송 왔다

선물 직전에 뽁뽁이만 제거했다!

 

 

미피 상자 나도 갖고 싶어서 책 한권 더 살까 고민 중이다 ㅎㅎㅎ

내가 나에게 선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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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준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얼마 전에 에어서울 이용해서 베트남 다낭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어요.

(아시아나 항공 공동운항편)

 

요즘 저가항공사(LCC)가 많아졌는데 항공사마다 수하물 기준이 달라서 많이 헷갈리네요

그래서 해외여행 가기 전에 꼭꼭 수하물 기준 (무게, 종류, 반입금지 여부) 확인하셔야 해요!

 

안 그러면 공항에서 피난민처럼 가방 다 열고 짐 넣었다 뺐다 해야 하거나

출입국 심사대에서 걸려서 아예 폐기해야 하거나...

 

그러니 미리미리 기내수하물, 위탁수하물 무게 확인해두시는 게 좋겠죠?

(아참 수화물이 아니라 수하물이 맞는 표현입니다!^^)

 

 

 

기내에 들고 탈 수 있는 수하물은 1인당 1개씩만 무료이고

그 이상 개수는 추가 결제를 하셔야 해요.

 

크기가 115cm(가로+세로+높이) 미만이어야 하구

가방의 무게는 10kg 까지만 무료예요!!


세로 55cm, 가로 40cm, 폭(높이) 20cm 가 최대치라고 하는데

그냥 일반 기내용 가방 19인치나 20인치 짜리 사시면 따로 사이즈는 안재요!

저는 20인치 기내용 캐리어 5cm 확장했는데도 별말 없었어요

무게만 잘 지키면 되는 거 같아용ㅎㅎ

 

기내용 가방 개수로 치지 않는!

캐리어와 함께 추가로 들고 타도 되는 가방(물품)은 아래와 같아요!!

 

(1) 소형 서류가방, 핸드백, 노트북, 책류, 면세점 쇼핑 상품

(2) 이유식이나 분유 같은 유아용 음식

(3) 거동이 불편한 사람이 사용하는 지팡이나 목발

(4) 시각장애인 안내견

(5) 일자형으로 접히는 소형 유모차

(단, 기내 보관 공간이 가능한 경우에 한하며 불가 시에는 위탁수하물로 처리)

 

 

첼로, 가야금, 거문고, 기타(Guitar) 같은 사이즈가 큰

대형 악기는 별도의 좌석을 구입해야 한대요!

 

 

 

 

 

여행가면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리튬 배터리) 챙겨 가실텐데요~

용량에 따라서 최대 2~5개까지 가능해요!!

 

우리가 보통 쓰는 용량의 보조배터리는 위탁수하물로는 보낼 수 없으니

기내에 꼭꼭 들고 타세요!! 2개까지 기내에 들고 탈 수 있어요.

 

 

 

(1) 칼, 가위 등 뾰족하거나 날카로운 물품

(2) 총기류 및 장난감 총

(3) 골프채 등

(4) 일정 용량 이상의 액체류

 

는 기내에 들고 탈 수 없답니다. 수하물로 보내셔야 해요!

경험상 작게 접을 수 있는 3단, 4단 셀카봉이나 우산은 기내 반입이 가능했어요.

 

 

액체류는 100ml 이하 용량의 용기에 나눠 담은 뒤에 투명 지퍼백에 담아서 가져가셔야 해요.

나눠 담더라도 총 액체 용량이 1리터를 넘으면 안돼요!ㅎㅎ

 

샴푸, 화장품, 김치, 고추장 등등 모두 액체류로 분류됩니다! 젤리도요!

단 유아식이나 유아 식사용 우유 같은 건 미리 말하면 반입이 된대요~

 

 

어떤가요?! 에어서울 수하물 기준 (기내 수하물, 위탁 수하물 무게 및 반입금지 물품) 정보가

도움이 되셨나요?

 

그럼 즐거운 여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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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돌아다니는 카드들이 너무 애기들 낱말 카드 같거나

베트남 현지 스타일(?) 이라서 직접 만들어봤어요 ㅋㅋㅋ

 


우아하고 고급스럽게 카드 꺼내 쓰도록 해요!ㅋㅋㅋ

 

1. 고수 따로 주세요

2. 고수 빼고 주세요

3. 너무 비싸요

4. 깎아주세요

5.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섯가지 단어카드 준비했어요^^

 

 

고수 따로 빼주세요 (베트남어 발음: 쪼 또이 라우 텀 리엥 라)

 

 

베트남어 열심히 외우고는 있는데

회원님들도 아시다시피 베트남어도 중국어처럼 성조가 있어서

백날 외워도 성조 까먹으면 소용이 없더라구요 ㅠㅠ

 


현지인들이 못 알아듣는다고 @_@

그래서 꼭 필요한 단어들은 카드로 만들었어요

꺼내서 보여주려구요ㅎㅎㅎ

 

 

고수 빼주세요 (베트남어 발음: 꽁 자우 무이)

 


인쇄해서 사이즈 맞게 가위로 잘 오리신 다음에

다이소에 파는 손코팅 필름으로 앞뒷면 코팅해서

동지갑이나 가방에 쏘옥 넣어 다니시면서 필요할 때 꺼내 쓰세요!

 

 

비싸요 (베트남어 발음: 막 꽈)

 

 

 

 

정말 감사해요 (베트남어 발음: 깜언 니에우)

 


카드 아래에 써있는 모쨩월드는 제 유튜브 닉네임이이에요 (도용 아님!!ㅋㅋㅋ)

이미지는 제가 직접 그린 거+저작권 없는 무료 이미지로 만든 거니까

저작권 걱정 없이 쓰세용~ 자유 배포도 가능합니다!! (단, 무단 변형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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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여행을 앞두고 관광지도를 열심히 찾는데

생각보다 세세하게 잘 나온 지도가 없어서^^;;;

 

가이드북도 4권이나 샀는데

마음에 드는 지도가 없길래

 

결국 구글 맵스(지도)로 다낭 지역 검색해서

하나하나 캡쳐 떠서 퍼즐처럼 끼워 맞췄어요^^

 

다낭국제공항부터 한시장, 다낭성당, 아지트, 마담란, 버거브로스, 미케비치 등등

주요 관광지 다 포함되게 캡쳐 지도를 만들었습니다.^^

 

본문에 삽입한 이미지 파일은 작게 올라갔으니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쓰시면 됩니다~

 

 

 

머물 호텔이나 리조트, 방문할 지역들은 인쇄 전에 그림판이나 포토샵으로 표시해도 되고

인쇄 후에 직접 펜이나 사인펜으로 표시해도 될거 같아요^^

 

 

다낭 주요 관광지가 한 장에 담겨있으니까

동선 짜기에 너무 편하네요

 

참, 아래쪽 따로 빼둔 오행산은 다낭산부인과 어린이병원 기준으로 택시로 5분 거리에요

혼자 아래쪽에 있어서 따로 빼뒀어요^^

 

다낭 관광지도 유용하게 쓰시길 바랍니다^^

밑부분 흰색 공간은 메모칸이에요

코스 같은 거 적어두려고 따로 비웠어요~

 

 

 

 

 

▼ 아래는 인쇄용 첨부파일(큰 사이즈)

 

 

 

#베트남다낭 #베트남다낭관광지도 #다낭관광지도 #다낭주요관광지 #다낭지도 #다낭전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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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뜨거운 햇볕에 그을린 피부를

회복하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피부 미백에 대해 검색하고 계십니다^^;

아마 이 포스팅을 보고 계신 분들도 마찬가지겠죠?

 


특히 요즘 백옥주사가 인기라고 합니다.

일명 비욘세 주사, 아이유 주사라고도 불립니다.

 

 

 

 

 


왜 비욘세 주사냐구요?

미국의 팝스타 비욘세가 이 주사를 꾸준히 맞고

검은 피부에서 백인처럼 흰 피부로 변했다는 썰 때문이지요.

물론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블로그나 카페에서 확정적으로 '비욘세가 이 주사를 맞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어디까지나 썰이랍니다.ㅎㅎㅎ 비욘세가 그렇다고 공개한 적이 없어요..

 


비욘세 언니가 돈을 어마무시하게 버는데

설마 주사 하나만 맞겠어요..? 좋다는 관리는 다 받았겠죠...

 

 

 

 

 

 

 

 

 

 

 

백옥주사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이유 주사'라는 별명도 있어요.

가수 아이유 씨가 이 주사를 맞고 피부가 하얘졌다는 건데요!

이것도 역시 어디까지나 썰일 뿐이랍니다..ㅎㅎㅎ

아이유 씨가 직접 밝힌 적은 없어요~

 

 

 

 

 


위 사진들은 아이유 씨 데뷔 초 사진이예요.

지금과 비교하면 피부가 전체적으로 어둡긴 하네요.

 

 

 

 

 

 

 


이 사진이 최근 효리네 민박에 출연했던 아이유 씨 모습인데요

피부가 엄청 밝아지기는 했네요^^; 비결이 뭘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백옥주사에 왜 이런 별명이 붙었는지 설명은 여기까지 하구요~

백옥주사의 효능에 대해 설명해드릴게요!

 

 

 

 


**백옥주사 성분은?

 


백옥주사의 성분은 '글루타치온'이라는 것입니다.

본래 간 기능 개선을 위한 치료제로 쓰던 약제인데요,

이 약제를 주사하다보니 피부가 하얘지는 부수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래 목적 외에 미용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지요.

 


글루타치온은 본래 간의 기능을 개선해 해독효과 및 피로회복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백옥주사를 맞고 나면 개운하다고 느끼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물론, 정상인들은 몸에서 필요한 만큼의 글루타치온은 간에서 스스로 생성한다고 해요^^)

 

 

 

 

 

 

 

 

 

**백옥주사 비용은?

 


그러나 백옥주사를 맞았을 때 하얘지는 건 어디까지나 부차적인 기능!이므로

1~2회 맞아서는 잘 느낄 수 없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5회~10회 맞기를 권하는 것도 이 때문이겠죠?

보통은 1주일에 1회씩 맞습니다.

 


회당 1만원~5만원까지 병원마다 비용이 다르기 때문에 잘 알아보시면 좋겠어요.

교통비나 이동시간 등을 잘 고려하셔서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는 병원에 방문해보세요.

 


주사를 맞는 방법도 링거(링겔)과 직접 슈팅으로 나눠진답니다.

링거에 포도당액이나 식염수와 함께 섞어 맞는 경우 30분 정도 걸립니다.

 


직접 슈팅(주사로 혈관에 직접 넣는 것)은 2분 정도로 시간이 짧죠.

직접 주사할 경우 빠른 시간 안에 맞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주사를 맞고 나서 한동안 팔이 뻐근하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백옥주사와 신데렐라 주사는 어떻게 다를까?

 


신데렐라 주사는 강력한 항산화 기능이 있는 신델라주에

고용량 비타민 C와 비타미B를 혼합한 주사입니다. 피부노화 방지와 체중증가 방지, 피부미백 효과가 있습니다.

 


백옥주사는 루치온주(글루타치온주)가 주성분입니다.

검은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하여 미백효과를 가져옵니다. 간 해독 효과도 뛰어납니다.

 


즉, 신데렐라 주사는 노화방지, 백옥주사는 피부미백이 효과인 것 같네요^^

 

 

 

 

 

 

 


**백옥주사 부작용은?

 


모든 미용 주사의 부작용은 감염이겠지요?

일회용 바늘로 깨끗한 환경에서 시술해야 합니다.

 


또한 백옥주사의 부작용으로 피부 일부만 하얗게 변하는 백반증이 있다고 합니다.

백반증은 치료가 매우 어려운 질병이므로 이 점 미리 유의해야 겠지요.

 

 

 

백옥주사의 효과를 입증할 수 있는 근거가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관련 논문이나 임상실험 결과가 거의 전무하기 때문에

단순히 미용을 목적으로 미백 주사를 맞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위 내용을 잘 읽어보시고 올바른 건강관리 하세요^^*

 

 

 


 

 

#백옥주사 #아이유주사 #미백주사 #글루타치온주사 #화이트닝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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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비(광고비), 협찬 1원도 받지 않은 순수 이용 후기입니다.

내 돈, 내 카드로 결제하고 먹었습니다^^

 

 

 

 

봄이 되니까 단백질이 섭취가 절실한 기분이라

주말에 홍대 무한리필 고기집 <1988 고기불패>에 다녀왔어요

 

가격, 고기 질, 메뉴 다양성, 넓은 공간까지 다 만족했어요.

별 5개 중 4개 반 드립니다 ★★★★☆

 

 

첫 방문이었어서 입장 후 직원에게 이용안내부터 받았습니다

입장 직후 2시간 동안 고기를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어요

 

처음에는 삽겹살, 닭갈비, 돼지껍데기 등이 담긴 고기 한판을

나무도마에 담아서 직원분이 서빙해주세요 ㅎㅎㅎ

 

이후에 고기 더 먹고 싶으면 그 나무 도마 가지고 카운터 가서

직원한테 말하면 리필 해주는 방식이라고 해요

 

 

 

 

샐러드랑 쌈채소, 각종 소스, 버섯, 김치 등을 셀프로 가져갈 수 있는

셀프바입니다 ㅎㅎㅎ

닭갈비 전용소스가 맛있다던데 저는 그냥 먹는게 좋아서 안 찍어먹어봤어요

다음에는 가서 찍어먹어봐야겠어요ㅎㅎㅎ

 

버섯, 마늘은 눈치 안보고 엄청 가져가다 계속 구워먹었어요.

일반 고깃집은 마늘 좀 더 달라고 하면 되게 눈치 주잖아요ㅠㅠ

마늘 구워먹는 게 얼마나 맛있는데...............

 

 

 

 

 

 

 

 

 

 

푸실리 파스타, 크림 파스타, 콘샐러드, 과일젤리 등도 준비돼 있어요

감자샐러드가 달달하고 부드러워서 맛있었어요

이거 먹느라 고기 못 먹었다는 것은 함정............. 샐러드는 적당히 먹읍시다 ㅠㅠ

 

 

 

 

 

 

 

 

 

 

 

 

 

다른 고기는 카운터에 말해서 리필하는 건데

대패삼겹살은 샐러드바 쪽에 셀프로 가져갈 수 있게 해놨더라구요

 

물론 너무 배가 불러서 먹어보진 못했습니다..

 

 

 

 

 

 

 

 

 

 

 

 

 

밥도 샐러드바 쪽에 있고, 무한리필이에요 ㅋㅋㅋㅋㅋㅋ

고기 먹을 때마다 공기밥 시키는 사람 나야 나~

 

밥 빠지면 섭섭하잖아요

근데 별도 비용 없이 밥도 먹을 수 있어서 진짜 좋았어요ㅎㅎ

밥이 촉촉하거나 찰진 느낌은 아니었지만

그냥 고기 먹으면서 같이 먹긴 괜찮았어요.

 

 

 

 

 

 

 

 

 

 

 

 

 

샐러드용 접시는 이렇게 칸이 나뉜 급식판(?) 같은 걸 하나 주세요

여기다 알아서 구역 잘 나눠서 담아 드시면 됩니다ㅎㅎㅎ

 

소스나 양념장, 마늘 같은 거 담을 수 있는 작은 종지 그릇이랑

상추 담는 그릇은 따로 있어서 여기는 샐러드 종류랑 김치만 담는 걸 추천

 

 

 

 

 

 

 

 

 

 

 

 

 

 

고기집은 대부분 환기가 잘 안되어서 연기 때문에 매캐하고 숨막히는데

1988 고기불패 홍대점은 창가 자리가 있어서 좋았어요

 

테라스석이라고 해야 하나? 전면 오픈 자리여서

햇살도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해서 환기도 잘되구~

근데 여름엔 좀 덥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삼겹살은 이미 다 구워버리고 도마에 남은 닭갈비, 항정살? 갈매기살?, 돼지 껍데기예요

처음 서빙해주신 고기 양이 생각보다 엄청 많아서

저희는 리필은 못해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아쉽다........

 

두판은 먹어야 무한리필 고기집 간 기분이 나는데......

하다못해 대패 삼겹살이라도 좀 더 갖다 먹을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 마늘 김치 버섯 다 구워버렷!!!!!!!!

저온숙성 고기라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식감 좋더라구요

삼겹살도 얇게 안 썰고 되게 두툼하고 나와서

씹는 맛이 크으~~~~~~~~  (김흥국 아조시 나와주세요!!)

 

 

 

홍대 무한리필 고기부페 1988 고기불패의

 

가격은 평일 점심, 평일 저녁, 주말에 따라 달라요!

평일 점심은 1인당 9900원

평일 저녁과 주말은 12900원이었어요.

 

소주, 맥주 무한리필은 1인당 4900원

음료수 무한리필은 1인당 1000원이라는

엄청 혜자스러운 가격!!!

 

요즘 홍대 물가 생각하면 진짜 저렴하쥬~?

앞으로도 가격 안올랐으면 좋겠는 소비자의 마음 ㅠㅠㅠㅠㅠㅠㅠ

 

 

 

조만간에 또 한번 방문할 예정이에요!!

고기... 먹어도 먹어도 안 질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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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글과 컴퓨터 (이하 한글) 자동 업데이트 알림을

끄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 드릴게요

 

컴퓨터 쓸때마다 또롱또롱 자꾸 울려서 너무 불편하죠?ㅠㅠ

엑스 눌러서 닫아도 조금 있으면 또 뜨고 또 뜨고...

 

한글 업데이트 알림 아예 꺼버리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1. 화면 최하단 왼쪽 윈도우 버튼을 클릭합니다.

2. 모든 앱을 누릅니다.

 

 

 

 

 

 

 

3. 한글과 컴퓨터 폴더를 눌러주세요.

4. 그 중에서 한컴 기본 설정 메뉴를 꾹꾹 눌러주세요.

(윈도우 검색기능에서 바로 '한컴 기본 설정' 검색하셔도 찾을 수 있습니다!!)

 

 

 

 

 

 

 

5. 한컴 기본 설정을 누르시면 바로 창이 하나 뜰 거예요.

거기서 '기본 값으로 설정(S)' 바로 아래에 있는 '사용자 설정(U)'를 누르세요.

 

*기본 값으로 설정을 누르시면 한글을 처음 설치했을 때 당시의

기본 설정으로 리셋됩니다!! (기본 값으로는 업데이트 때마다 알림이 올리도록 설정 되어 있어요)

 

 

 

 

 

 

6. 상단 탭 중에 '자동 업데이트' 탭을 눌러주세요.

(다른 건 안 건드리셔도 됩니다!!!)

 

 

 

 

 

 

 

 

7. '업데이트 실행' 패널에서 '사용자가 수동으로 업데이트 프로그램 실행(F)'를 클릭 해주세요.

8. 하단에 있는 '설정'을 클릭해주세요.

 

어러면 자동 업데이트 기능이 꺼져서

업데이트 알림이 뜨지 않는답니다!

(대신 업데이트 하고 싶을 때 수동으로 해주셔야 해요^^)

 

 

 

 

 

 

9. 위에서 설정을 마치면 최종화면으로 이렇게 뜹니다.

그냥 쿨하게 '마침' 누르시면 끝나요!

 

 

귀찮고 시끄러운 한글 업데이트 알림 끄는 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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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자신을 꾸밀 때 퍼스널 컬러부터 알아야 한다고 하죠?^^


퍼스널 컬러는 머리카락, 피부의 색깔 등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체색과 조화를 이루어 생기가 돌고 더 아름다워 보이도록 도와주는 '맞춤 컬러'를 뜻합니다.


 


쉽게 풀어 설명해서 "나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컬러"입니다.


 

퍼스널 컬러는


대표적으로 봄웜 / 여름쿨 / 가을웜 / 겨울쿨 이렇게 4가지로 나뉩니다^^


더 크게는 웜톤 / 쿨톤으로 단순하게 나누기도 합니다.



말 그대로 웜톤은 따뜻한 계열의 색이 잘 어울리는 것,


쿨톤은 차가운 계열의 색이 잘 어울리는 것입니다.




가장 쉬운 웜톤, 쿨톤 구별 방법은?


머리카락, 눈동자, 손바닥, 혈관색을 보는 것이랍니다.



염색하지 않은 본연의 머리카락 색이 갈색 빛이면 웜톤

고동색이나 검정빛이면 쿨톤입니다.

눈동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손바닥이 전체적으로 노란빛을 띠면 웜톤, 붉은 빛을 띠면 쿨톤입니다.


팔목에 비치는 혈관이 녹색빛이면 웜톤, 파란빛이면 쿨톤이라고 해요^^


여성분들은 오렌지계열 립스틱이 잘 받으면 웜톤, 보랏빛 핑크계열 립스틱이 잘 받으면 쿨톤입니다!



**피부가 하얗다고 무조건 쿨톤이 아니에요^^ 피부색은 관계가 없답니다.

피부가 어두운데도 쿨톤인 경우도 굉장히 굉장히 많습니다! 반대도 마찬가지고요.








오늘은 <여름쿨톤>에 대해 설명할게요.


위 컬러칩에서 빨간 네모를 친 부분이 여름쿨 색상입니다.



여름쿨은 쿨톤 가운데서도 특히 여성스럽고 우아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많이 풍깁니다.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이영애씨가 있습니다! 배우 이영애는 정말 여름 쿨톤의 대명사입니다.^^


배우 한지민 씨나 손예진 씨 / 가수 정채연, 차은우 씨도 여름 쿨톤입니다.


김연아 선수도 여름 쿨톤입니다.






 


흰색과 푸른 계열의 색상이 특히 잘 어울리는 여름쿨톤!


연한 라벤더 색은 여름 쿨톤만의 특권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다른 톤을 가진 분들이 연푸른색, 연보라색 옷을 입으면 얼굴이 흙빛이 된다는..ㅠㅠ


여름 쿨톤은 밝은 핑크색도 잘 받습니다.^^




여름 쿨톤은 어떤 색으로 머리를 염색해야 할까요?


안타깝게도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ㅜㅜ


자연모 색깔이 제일 잘 어울려요. 오렌지 계열, 옐로우 계열 염색은 쥐약입니다.


그렇다고 새까만 염색약으로 뒤덮는 것도 실수입니다!ㅠㅠ 안 돼요.


한국인 특유의 암갈색 머리카락 색이 최고예요!


굳~이 염색을 하고 싶으시다면 쿨브라운이나 애쉬 계열을 추천합니다.







립스틱은 푸른 빛이 나는 핑크 계열이나 딸기우유 핑크, 핑크빛이 더 강한 코랄 계열을 써주세요.


블러셔는 코랄, 오렌지 계열을 피해주시구요!


아이섀도는 최대한 생략하거나 밝고 청량한 색으로 윤기만 주세요.^^


갈색 계열로 음영 메이크업 잘못 했다가는 아픈 사람처럼 보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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